[오늘 민선8기 개막] 삼척
오늘 번개시장 등 민생현장 방문
폐광지 내국인 면세점 유치 추진

박상수(사진) 삼척시장이 1일 시청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8기 시정 행보에 본격 나선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삼척시장으로 취임한다. 박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오전 5시 임원항과 번개시장 등 민생현장을 방문하는데 이어 오전 9시 충혼탑을 참배한다.

또 취임식 이후 삼척시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급식봉사에 나서는 등 선거 기간 중 강조했던 시민과의 소통 행보에 나선다.

앞서 민선 8기 시정목표로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삼척’으로 확정했다. 시정방침은 ‘튼튼한 지역경제, 촘촘한 교육복지, 활기찬 문화관광, 섬기는 열린행정’으로 정해 폐광지역 내국인 면세점 유치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먹거리 산업인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 등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정책을 실현하고 창의적 인재 육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 체류형 여행프로그램 등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시장실을 1층으로 옮기고 시민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해 전달하는 명예시장제 운영, 시민 행복위원회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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