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8기 원주시장 취임식이 1일 원주시청 백운아트홀에서 원강수 시장과 공직자,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민선 8기 원주시장 취임식이 1일 원주시청 백운아트홀에서 원강수 시장과 공직자,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원강수 민선 8기 원주시장이 1일 취임식을 통해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를 만들어 원주의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강수 시장은 이날 “시 예산을 모든 공직자가 자신의 재산처럼 소중히 다루도록 하고 예산 사업 모두 철저히 분석해 성과 없이 되풀이되는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는 등 민선 8기 원주시정에서는 예산 낭비라는 단어를 지워 버리도록 하겠다”며 “하지만 서민, 복지, 문화, 경제를 살찌우는 사업은 이전보다 훨씬 더 과감히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느 때 보다 어려워진 경제를 살리는데 주력하겠다”며 “일환으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비롯한 대기업, 중견 이상의 우량 기업 유치를 위한 전담 부서 신설, 민간분야 인적 네트워크 발굴, 과감한 재정 투입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 민선 8기 원주시장 취임식이 1일 원주시청 백운아트홀에서 원강수 시장과 공직자,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민선 8기 원주시장 취임식이 1일 원주시청 백운아트홀에서 원강수 시장과 공직자,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어 “시장실을 7층에서 1층으로 옮겨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전반의 쇄신, 인사 난맥 개선 등 공직문화를 보다 올바르게 바로 잡겠다”고 약속했다. 또 “체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각종 대회를 유치하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안전, 교육 지원, 돌봄을 더욱 강화하는 등 노인과 장애인, 여성과 어린이, 그리고 저소득 계층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원강수 시장은 “안으로는 내실을 기하고 밖으로는 과감한 투자와 미래 설계에 총력을 기울여 도내 제1의 경제도시, 중부내륙권 선도 도시를 넘어 전국 최고의 행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시청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충렬사와 현충탑을 참배하며 민선 8기 원주 발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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