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영록 홍천군의장, 최이경 홍천부의장

홍천군의회 제9대 전반기 의장에 2선의 박영록(60·국민의힘) 의원이 선출됐다.

군의회는 1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328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회 2년을 이끌어 갈 의장단 선거를 실시, 박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부의장은 2선인 최이경(53·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뽑혔다.

의장단은 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같의 의석수를 가진 국민의힘(4명)과 더불어민주당(4명) 의원들 간에 의견 조율이 이뤄진 것이어서 향후 의회의 협치 행보가 기대된다.

박영록 의장은 “의회 본연의 임무인 군정 간시 기능 역할을 솔선수범의 모습을 보여 군민들이 열망하는 홍천군 발전을 이끄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듣고 군정에 반영하는 의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이경 부의장은 “의원들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동료 의원 여러분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며 한단계 더 성숙한 홍천군의회로 발전할 수 있도 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정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항상 군민들에게 열려있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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