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씨가 보배드림에 올린 게시물 캡처
▲ 사진=A씨가 보배드림에 올린 게시물 캡처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일명 ‘무개념 카니발 가족’ 이후 같은 장소에서 또 쓰레기 무단 투기가 발생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앞서 카니발을 탄 일가족이 자신의 딸 자취방에 무단 침입해 샤워를 하고 쓰레기까지 버리고 갔다고 주장한 A씨는 지난 2일 보배드림에 또다시 글을 올려 이 같은 일을 공개했다. A씨는 “또 어떤 분이 방송출연을 원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똑같은 장소에서 정말 똑같은 일이 (벌어졌다)”라고 주장하며 CCTV 캡처 사진과 함께 글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 캡처에는 SUV 차량에서 일가족으로 보이는 무리가 내려 음료수 캔과 플라스틱 컵을 집 앞에 버리는 모습이 담겼다.

▲ 사진=A씨가 보배드림에 올린 게시물 캡처
▲ 사진=A씨가 보배드림에 올린 게시물 캡처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인간의 탈을 쓴 짐승들인가’, ‘쓰레기 무단 투기로 신고해서 금융치료 부탁한다’, ‘집에 가서 분리수거 하면 될 것을’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A씨는 지난 25일 ‘무개념 카니발 가족’ 사건과 관련된 글을 올렸고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공분이 일었다.

A씨에 따르면 해당 가족이 사과를 하기 위해 찾아왔으나 이를 거부하고 고소를 계속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