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경제·환경·교육분야 전략
이태준 문학관 건립 등 약속

▲ 이현종 철원군수가 취임식에서 군수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선서하고 있다.
▲ 이현종 철원군수가 취임식에서 군수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선서하고 있다.
민선 8기 철원군수에 취임한 3선 이현종 철원군수는 “한탄강의 기적을 완성해 철원 중심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품격있는 문화관광’, ‘탄탄한 지역경제’, ‘조화로운 상생환경’, ‘따뜻한 교육복지’ 등 4개 분야의 철원지역 발전전략 9개를 강조했다.

이날 이현종 군수는 “철원지역 관광을 자연과 생태, 힐링으로 확대해 지역발전을 위한 대전환을 끌어낸 철원한탄강 관광을 토대로 한탄강의 기적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받는 이 없고, 행복한 활력이 넘치는 철원을 위해 문화예술회관과 상허 이태준 문학관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용 yjyong@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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