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같이 할 수 있는 가족 연극 프로그램이 열린다.

강원도립극단은 오는 10일까지 연극 교실 ‘금쪽같은 우리엄빠’에 참가할 도내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모집한다. 연극적 표현으로 가족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16팀(자녀와 부모 각 1명 씩 2명으로 한 팀 구성)이다. ‘가족’을 주제로 입장을 바꿔보는 역할놀이와 상황극 구성 등 스토리텔링을 거쳐 발표할 기회도 갖는다. 프로그램은 오는 23일부터 4일간 춘천 강원도립극단 연습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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