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키우미시스템 사업화 과제 수행
평가원 “수출 확대·축산 발전 기대”

▲ 노수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은 최근 강릉과학산업단지 내 스마트팜 업체인 대상키우미시스템(대표 김홍식)을 방문, 스마트 부화기 고도화 기술개발 상황을 점검했다.
▲ 노수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은 최근 강릉과학산업단지 내 스마트팜 업체인 대상키우미시스템(대표 김홍식)을 방문, 스마트 부화기 고도화 기술개발 상황을 점검했다.

노수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은 최근 강릉과학산업단지 내 스마트팜 업체인 대상키우미시스템(대표 김홍식)을 방문, 스마트 부화기 고도화 기술개발 및 사업화 상황을 점검하고, 연구·개발 성과 극대화 방안을 협의했다.

대상키우미시스템은 ICT기술을 접목, 육계 사육 환경을 첨단화하고, 계란 등의 부화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기술 개발에 나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수출 시장을 개척 중인 스마트팜 업체이다.

지난해부터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지원으로 ‘최적 냉·난방 공조시스템 및 ICT 실시간 제어 시스템 탑재 스마트 부화기 고도화 기술개발 및 사업화’ 연구·개발과제를 수행중이다. 이 업체가 개발한 스마트 부화기는 한번에 5만7600개를 부화할 수 있는 인공 부화 시스템이다.

노수현 원장은 “농업의 미래가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토탈 솔루션으로 나아가는 상황에서 기술 개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며 “친환경·경제적 모델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수출 시장 확충 및 축산업 발전에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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