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대물림 음식점’ 알리기에 나섰다.

대물림 음식점은 아들, 며느리, 딸, 사위, 손자, 손녀 등에게 대를 이어 고유의 맛과 조리법이 전수돼 온 곳이다. 시는 원주의 음식문화 향토성을 계승 발전하고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물림 음식점을 지정, 운영 중이다.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16곳이 지정됐다.

시는 올해도 대물림 음식점 발굴에 나선다. 대상은 원주에서 영업 신고한 기간이 20년 이상된 일반음식점 중 대물림해 운영 중인 업소다. 지정 희망 업소는 오는 25일까지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심의를 거쳐 선정된 업소는 표지판 제공, 책자 발간 홍보, 모범음식점 선정 시 가산점 부여, 환경개선사업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권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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