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인구정책팀 신연식 주무관(행정7급·사진)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신 주무관은 11일 밀레니엄힐튼 서울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1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인구정책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신 주무관은 지난해 7월부터 인구정책담당업무를 맡아 횡성군 청년기본조례 제정 및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등 인구감소 극복을 위한 청년정책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 강원도 규제개혁 평가 ‘우수지자체’선정 등으로 특별교부세 2000만원, 특별조정교부금 7000만원 등 총 955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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