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진료기관 6곳 지정 운영

영월군이 최근 2주째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재유행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확진자의 안정적인 치료를 위해 검사·진료·처방을 일괄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 6곳을 지정 운영하는 한편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또 요양시설 등 고위험 취약시설의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6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4차 예방접종을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주간 확진자 수는 지난달 넷째주 10명대에서 다섯째주 30명대에 이어 이달 들어 50명대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 호희남 보건소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이 오더라도 영월의료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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