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의회(의장 오세만)는 18일 제26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속개하고 재난안전과, 관광과, 삭도추진단, 보건소, 농업기술센터를 상대로 올해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이어갔다. 이종석 의원은 “그동안 CCTV설치를 꾸준히 했어도 여전히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막연하게 필요성을 강조하기 보다는 어디에 얼마나 필요한지를 정확히 파악해 요구해야 하지 않겠냐”며 질타했다.

최선남 의원은 “신속한 재해복구를 위해 제설장비를 일부 마을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데 사고위험이 높은 만큼 보험에 가입이 돼 있느냐”며 관심을 보였다. 박광수 의원은 “양양은 관광으로 먹고 사는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현남면 지경리에 추진하고 있는 관광단지의 토지매입과 대금이 입금된 시기는 언제냐”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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