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회장 남미영)가 원강수 원주시장과 만나 도내 여성기업인 판로확대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강원지회는 21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원강수 원주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남미영 회장은 “첫 여성기업 주간에 발맞춰 우리 지회는 여성기업 판로개척을 최우선으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시에서도 이를 위해 적극 지원해주시길 기대한다”고 건의했다.

원강수 시장은 “스스로 시장을 개척해나가는 여성 기업인들에게 존경을 표한다”며 “시가 기업 판로개척을 위해 도울 수 있는 일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기업, 지역 경제가 살아야 시가 추진하는 많은 사업들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다”며 “‘지역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목표로 강력한 의지를 갖고 지역 기업 육성에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원지회는 이날 원주에서 강원여성 CEO경영연수를 진행한데 이어 22일부터 24일까지 강릉역에서 여성기업 우수제품 판매전인 제1회 여성기업 주간 ‘브릿G마켓’을 운영한다. 권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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