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열·양재훈·김우민·연희윤 두각

강원도청 수영팀이 전국선수권대회에서 총 6개의 메달로 선전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보은 감독이 이끄는 강원도청 수영팀은 지난 22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막을 내린 ‘제1회 광주전국수영선수권대회’에서 각각 최동열과 양재훈의 선전으로 금메달 2개를 비롯해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최동열은 평영 100m에서 1분1초10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평영 200m에서도 2분13초27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재훈은 자유형 100m에서 49초97로 1위에 올랐다. 김우민은 자신의 주종목이 아닌 개인혼영 200m와 개인혼영 400m에 출전해 각각 2분1초19, 4분20초78을 기록하며 은메달 2개를 손에 쥐었다. 연희윤은 자유형 200m 예선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결선에서도 1분50초37로 기록을 재경신하며 3위를 기록했다. 심예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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