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모래사장과 청정 바다로 유명한 동해 망상해변 일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체험을 제공할 특별한 서비스가 탄생했습니다. 국내 해수욕장 최초 ‘드론음식배송서비스’가 28일 운영을 시작했는데요.

이륙에서 착륙까지의 배송 시간 평균 3분, 배달료는 약 2000~7000원 정도 들어갈 예정입니다. 드론 배송 출발지(물품픽업·관제소 운영장소)에는 드론 이착륙 시 안전을 위해 5m×5m 크기의 펜스를 확보하고, 착륙을 위한 3m×3m 크기의 덱을 설치해 관리자가 배치됩니다.

배송도착지에도 안내자가 배치되는데, 주문을 접수받아 배송출발지에 전달하고, 배송된 물건을 드론에서 픽업해 주문자에게 전달합니다. 드론은 자동으로 이륙해 출발지로 귀환하게 됩니다.

이제 해변에서 수영하다 ‘치킨이 땡긴다'면 '드론기사'를 불러주세요.

영상제공=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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