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시장 기재부 찾아 지원 협조요청

원주에서 추진 중인 국비 연계 주요사업 규모가 2조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시가 최근 집행부 전체회의를 통해 선별한 주요 국비 활용 시책 및 국책 사업은 총 31건이다. 이중 국비 활용 시책은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국립 생명·의료 전문과학관 건립, 원주천댐 건설, 문막교 재가설,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27건, 국책 사업은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교도소 이전, 1군수지원사령부 이전, 원주천 재해예방 사업 등 4건으로 모두 2조1620억원이 투입된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도 관련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 등 그린 스타트업타운 조성, 친환경 디지털헬스케어산업 지원센터 건립, 교도소 이전, 디지털융합 자동차부품 혁신지원센터 구축 등 총 3754억원이다. 이를 위해 원강수 시장은 최근 기획재정부를 찾아 이들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국비 지원 협조를 거듭 요청했다. 정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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