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6시43분쯤 양양군 강현면 낙산해수욕장 인근 생활형숙박시설 신축현장 근처에서 싱크홀(지반침하)이 발생했습니다. 씽크홀은 가로 12m, 세로 8m, 깊이 5m 규모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으나 인근 숙박시설 투숙객 등 96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며 인근 편의점 건물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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