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소방서는 지난 2일 남면 자미원길 인근에 위치한 밭에서 야생동물 피해를 막기위해 설치한 그물망에 뿔이 걸린 천연기념물 제217호 산양을 구조한 후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 정선소방서는 지난 2일 남면 자미원길 인근에 위치한 밭에서 야생동물 피해를 막기위해 설치한 그물망에 뿔이 걸린 천연기념물 제217호 산양을 구조한 후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정선소방서가 야생동물 피해를 막기 위해 설치한 그물망에 걸린 산양을 무사히 구조하고 자연으로 돌려보내 화제다. 정선소방서(서장 조환근) 구조대는 지난 2일 오후 남면 자미원길 인근에 위치한 밭에서 야생동물 피해를 막기위해 설치한 그물망에 뿔이 걸린 천연기념물 제217호인 산양을 구조했다고 3일 밝혔다.

구조대원 이충희 소방교는 “야생동물을 발견했을 경우 절대로 위협·도발하거나 무리하게 잡으려고 하면 안된다”며 119로 안전하게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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