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철원컵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및 전국 여자축구대회가 4일 개막됐다.

철원군체육회와 강원스포츠클럽이 주최하고 철원군·철원군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유치부, 중등부, 성인 여자부까지 155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해해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침체됐던 다슬기 축제의 재개와 함께 유치되는 대회로 김화읍과 서면지역에서 많은 경기가 열리게 도니다. 또한 유소년 축구대회 뿐 아니라 성인 여자부의 경기도 열려 흥미를 더해 주고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여함으로써 가족과 함께하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스포츠 행사를 통한 관광객을 유치와 철원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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