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 양구군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코로나19가 재유행하는 가운데 5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0만명대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10만780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10만8390명)보다 583명 적지만 1주일 전인 지난달 29일(7만8743명)의 1.37배다.

중간집계에서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은 것은 이날까지 닷새째다.

시도별 확진자 수는 경기 2만9019명, 서울 2만161명, 경남 6761명, 경북 5721명, 인천 5542명, 충남 5011명, 대구 4345명, 전북 4087명, 강원 3975명, 부산 3961명, 충북 3912명, 전남 3591명, 대전 3462명, 울산 2961명, 광주 2840명, 제주 1635명, 세종 823명이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8만1981명→7만3559명→4만4659명→11만1764명→11만9899명→10만7894명→11만2901명으로, 하루 평균 9만3236명이다.

강원도는 이날 오후 8시까지 신규 확진자 3975명이 발생했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4011명)보다 36명 적지만 1주 전인 지난달 29일(2610명)의 1.5배다.

누적 확진자는 58만8167명이 됐다.

시군별로는 춘천 675명, 원주 812명, 강릉 771명, 동해 223명, 태백 69명, 속초 284명, 삼척 133명, 홍천 158명, 횡성 104명, 영월 62명, 평창 86명, 정선 64명, 철원 104명, 화천 101명, 양구 67명, 인제 108명, 고성 69명, 양양 8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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