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일자리 협의체 발대식

원주에 새로운 특화 노사 상생형 일자리 모델 개발이 추진된다.

원주 전략 산업인 의료기기산업과 디지털헬스케어 등 신산업을 융합한 미래지향적 지역 특화 노사 상생형 일자리가 목표다. 의료기기산업이 원주 전략 산업이지만 영세 중소기업 위주 운영, 경쟁도시 증가 등으로 경쟁력을 위협받고 있다는 분석에 따라 새로운 성장 방안의 일환으로 계획됐다. 원주시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 주관 노사 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구체화됐다.

본격 추진을 위해 시는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시 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오는 11일 호텔 인터불고 원주에서 ‘미래 원주형 일자리 모델’ 비전 선포 및 노사상생 일자리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날 향후 청사진을 제시하고 일자리 개선을 위한 초임 220운동 동참 협약식도 갖는다. 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기업투자 1000억원과 300명 신규 일자리 창출 계획을 공개하고 기업 도약, 신산업 전환, 기업 유치 등 3가지 일자리 모델에 대한 의료기기 선도기업 기초협약도 체결한다. 이어 오는 11월 노사민정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정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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