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는 8일 상임위원회(행정위원장 김진용, 산업위원장 김용남) 별로 관광과와 산림과, 환경과에 대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김홍수 의원은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인기가 높은 만큼 잘 유지될 수 있도록 교통체증 해결 등의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수 의원은 “계속 오고싶은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젊고 참신한 대학생, 관광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TF를 운영해 장기적인 관광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용남 의원은 “태풍 등 재난 발생시 시민 안전과 재산에 위협이 되는 유해목 제거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김문섭 의원은 “개인 사유지로 통하는 길을 확보하기 위해 야생멧돼지 차단용 철조망 곳곳이 개방됐는데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우열 woo9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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