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 춘천청소년참여위원회, 민족사관고등학교가 최근 원주에 있는 한국광해관리공단에서 열린 2022 강원도 청소년 정책제언대회에서 1·2·3위를 차지한 후 상장을 수여받고 있다.
▲ 동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 춘천청소년참여위원회, 민족사관고등학교가 최근 원주에 있는 한국광해관리공단에서 열린 2022 강원도 청소년 정책제언대회에서 1·2·3위를 차지한 후 상장을 수여받고 있다.

동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2022 강원도 청소년 정책제언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9일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6일 원주에 있는 한국광해관리공단에서 열린 2022 강원도 청소년 정책제언대회에서 동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위원장 이성현) 베타 팀이 1위를, 춘천청소년참여위원회가 2위, 민족사관고등학교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도가 주최하고 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8개 시군에서 22개 팀이 참가해 동해청소년참여위원회(이하 청참위) 알파·베타 등 2개팀을 포함한 11개 팀이 예선에 통과해 본선에 올랐다.

동해청참위는 최근 청소년·청년의 목소리가 중시되는 시대에 발맞춰 ‘청소년 참여예산제 운영’, ‘강원도 청소년(청년) 창업과 양성 지원정책’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이준범 위원이 발표한 ‘청소년 참여예산제 운영’ 정책이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제언된 입상 정책들은 심사위원들의 피드백을 통해 현실성 있는 정책으로 수정된 후 1위는 도에, 2위는 도의회에, 3위는 도교육청에 각각 전달돼 실제 정책으로 집행된다.

임정규 도 가족교육과장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청소년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맞춤형 청소년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 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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