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5일부터 나흘간 개최
준비회의 열고 역량결집 다짐

▲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9일 아리랑센터 회의실에서 재단 관계자, 읍면장 및 읍면 축제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정선아리랑제 축제 준비 회의를 가졌다.
▲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9일 아리랑센터 회의실에서 재단 관계자, 읍면장 및 읍면 축제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정선아리랑제 축제 준비 회의를 가졌다.

코로나19로 3년만에 개최되는 제47회 정선아리랑제가 주민주도 축제로 개최된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전종남)은 오는 9월 15~18일까지 나흘간 제47회 정선아리랑제를 개최한다. 재단은 ‘보고싶다 정선아! 정선아리랑’을 주제로 정선아리랑제를 주민주도형 축제로 거듭나게 하기위해 9일 아리랑센터 회의실에서 정선아리랑문화재단 관계자를 비롯한 읍면장 및 축제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선아리랑제 준비 회의를 개최, 군민들의 모든 역량을 결집키로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선아리랑제 개최에 따른 주민참여 프로그램 설명과 글로벌 축제로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변화를 모색하는 논의가 진행됐다. 올해 정선아리랑제는 전국단위 정선아리랑 경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한복체험, 젊은 계층 참여 유도를 위한 A-pop 경연대회, 630년 만에 칠현 후손 방문 초청행사 추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9월 15일 100인의 아리랑과 함께 개막식을 시작으로 거리 퍼레이드 공연, 마술쇼, 작은 콘서트 등 축제장 전반에 걸쳐 화려한 공연과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정선아리랑 예능보유자(김남기, 김형조, 유영란, 김길자)의 무대도 축제 기간동안 공연된다.

전종남 이사장은 “주민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주민참여 프로그램 개최 준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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