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명칭으로 불리던 강릉 중앙시장 주변 공영주차장이 ‘중앙시장 제1·제2·제3공영주차장’으로 변경된다. 강릉시는 지난달 열린 중앙·성남시장 간담회에서 주차장 명칭 이원화로 방문객들이 이용 불편과 혼란을 겪고 있다는 상인들의 요청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명칭을 단일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남대천 둔치주차장이 중앙시장 제1공영주차장으로, 월화거리 타워주차장이 중앙시장 제2공영주차장으로, 월화거리 노상주차장이 중앙시장 제3공영주차장으로 변경된다. 전통시장 상징성과 교통혼잡 최소화 등 여건을 고려해 주차면수가 가장 많은 남대천 둔치주차장이 중앙시장 제1주차장으로 결정됐다. 김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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