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직위·강릉자원봉사센터

▲ 강릉시와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회, 강릉자원봉사센터는 11일 시청에서 세계합창대회 자원봉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 강릉시와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회, 강릉자원봉사센터는 11일 시청에서 세계합창대회 자원봉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강릉시(시장 김홍규)와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허용수), 강릉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길영)가 세계합창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들 기관은 11일 시청에서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자원봉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자원봉사자 모집과 선발, 배치 및 활용,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자원봉사자는 오는 12월부터 모집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각국 합창단 지원, 행사장 및 관광지 안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세계합창대회는 내년 7월3일부터 13일까지 11일 간 강릉시 일원에서 열린다.

최길영 강릉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2015년 전국체전, 2018년 동계올림픽 등 대형 행사에서 대규모 자원봉사 인력을 운용한 경험이 있는 만큼 세계합창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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