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긍정평가 1%포인트 상승 부정평가 변화없음
정당지지도 민주당 2%포인트 하락 국민의힘 34% 유지

▲ 윤석열 대통령[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도가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세로 반전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주 동안 국정에 대한 긍정평가는 1%포인트 올랐고 부정평가는 변화가 없었다.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표본온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를 실시해 윤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는지 물은 결과 25%가 긍정평가했고 66%는 부정평가했다.

이는 전주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1%포인트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변화가 없었다.

한국갤럽은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더 많지만 두 달간 이어진 대통령 직무 긍정률 하락·부정률 상승세는 일단 멈췄다”고 했다.

정당 지지도도 국민의힘 하락세는 멈추고 더불어민주당 상승세는 꺾였다.

이번 조사에서 민주당 37%, 국민의힘 34%, 무당층 24%, 정의당 4%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주 국민의힘은 하락세가 멈춰 변화가 없었고 민주당은 2%포인트 하락했다.

한국갤럽은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이후 점진적으로 하락했고 민주당은 30% 안팎에 머물다 최근 상승해 우열이 역전됐다”며 “최근 국민의힘은 주호영 비대위 출범, 민주당은 당대표 선출 등을 앞두고 전국 순회경선 중”이라고 했다.

참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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