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도심 운행 중...승객 1명 부상

▲ 지난 10일 춘천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시내버스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타이어가 터져 버스가 주저앉는 과정에서 좌석 바닥 일부가 파손, 승객이 타박상 등을 입었다.
▲ 지난 10일 춘천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시내버스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타이어가 터져 버스가 주저앉는 과정에서 좌석 바닥 일부가 파손, 승객이 타박상 등을 입었다.

강원도 춘천에서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 타이어가 터져 승객이 다친 일이 발생했다.

지난 10일 오후 1시쯤 춘천 퇴계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 타이어가 터져 버스 한쪽이 주저앉아 차량이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버스가 주저앉는 과정에서 타이어 위에 위치한 좌석 바닥이 일부 파손됐다. 시내버스 회사 측에 따르면 당시 해당 버스에는 승객 10여 명이 타고 있었고 이 중 한 명이 타박상 등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시내버스 회사 측은 “타이어가 중국에서 제조된 제품이라 제조사에서 나와 정밀검사를 진행했고 결과가 나오면 받기로 했다”며 “승객들에 대한 보상과 관련해서도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