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이달부터 건설기계 등의 정기검사 지연 등에 대한 과태료를 대폭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는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정기검사 지연시 30일 이내면 10만원이 부과되고, 이후부터는 3일 초과시 10만원씩 가산돼 최고 300만원까지 부과된다. 이전에는 최고 40만원이 부과됐다. 또 정기검사를 받지 않아 정기검사 명령을 하거나 검사에 불합격할 경우 건설기계 사용 및 운행 중지를 명령할 수 있다. 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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