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형 거점쉼터 3곳 운영

▲ 삼표시멘트 삼척공장은 올해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협력사, 공사업체 근로자들을 위해 모두 3곳의 거점 쉼터를 조성, 운영하고 있다.
▲ 삼표시멘트 삼척공장은 올해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협력사, 공사업체 근로자들을 위해 모두 3곳의 거점 쉼터를 조성, 운영하고 있다.
삼표시멘트 삼척공장이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협력사, 공사업체 근로자를 위해 쉼터 등 편의시설을 확충, 운영하고 있다.

삼표시멘트는 올해 야외 근무지에 냉방시설과 냉·온수기, 얼음물, 휴대폰 충전기 등이 갖춰진 컨테이너형 거점쉼터 3곳을 운영하면서 무더위 속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초복과 중복, 말복 등에 삼계탕과 갈비탕 특식을 비롯해 아이스크림 등 후식을 제공했다.

야외화장실 12곳에도 냉난방기 등을 갖춘 시설로 리모델링했다.

삼표시멘트측 관계자는 “기상청 정보와 온·습도를 조합해 자체적인 폭염관리 프로그램을 만들어 단계별 휴식시간과 강제 및 야외작업 금지 등을 시행하고 있다”며 “또 협력사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상생협력 기반을 더욱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구정민 koo@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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