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30)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32강)에서 노팅엄 포리스트와 맞붙는다. [연합뉴스]
▲ 손흥민(30)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32강)에서 노팅엄 포리스트와 맞붙는다. [연합뉴스]

춘천 출신 손흥민(30)과 황희찬(26)의 2022-2023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32강) 대진표가 결정됐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리스트와 맞붙는다.

EFL가 25일(한국시간) 발표한 2022-2023시즌 카라바오컵 3라운드 대진에 따르면 토트넘은 같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노팅엄을 상대한다.

토트넘은 3라운드부터 대회에 합류하며, 노팅엄은 전날 그림즈비 타운(4부리그)과 2라운드에서 3-0으로 완승하고 32강에 진출했다.

황희찬(26)의 소속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16강 진출을 다툰다.

EPL에서는 풀럼을 제외한 19개 팀이 3라운드에 출전하는데, 7경기가 1부 팀 간의 대결로 펼쳐진다.

토트넘-노팅엄, 울버햄프턴-리즈 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애스턴 빌라, 본머스-에버턴, 뉴캐슬 유나이티드-크리스털 팰리스, 아스널-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등의 대진이 성사됐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는 첼시와 ‘빅매치’를 벌인다.

맨시티는 2017-2018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4회 연속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8-2019시즌에는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첼시를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당시 우승 문턱에서 좌절한 첼시는 2021-2022시즌 다시 한번 결승에 올랐으나 리버풀에 밀려 준우승에 그쳤다.

지난 시즌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3라운드에서 더비 카운티(3부)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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