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조익형)는 7일 국유림 보호협약 체결 마을을 대상으로 국유임산물 송이·능이양여를 했다고 밝혔다.

인제국유림은 올해 17개 마을을 대상으로 송이·능이를 양여했다. 지난해에는 17개 마을에서 1254kg의 송이·능이를 채취해 2억여원의 소득을 올렸다. 올해는 송이·능이 풍년이 예상되면서 지역 주민소득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제국유림은 지역주민과 국유림 보호협약 체결후 1년이 경과되고,산불예방과 산림보호 활동 등 협약 의무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인 마을에 대해서는 국유림 생산임산물을 무상 양여하고 있으며, 지난 2일 지역 신청마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인제국유림은 자격을 취득하지 않은 자가 국유림에서 임산물을 채취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한 단속을 할 예정이다. 진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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