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PFF·꿈꾸는사임당예술터 공동

▲ 평화아카데미 수료식 현장.
▲ 평화아카데미 수료식 현장.

평창국제평화영화제(PIPFF)와 강릉 꿈꾸는 사임당 예술터가 최근 강릉에서 평화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지난 달 27일부터 최근까지 2주간 주말마다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도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명이 전원 수료했다. 김준기·박소영·유민아씨가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평화를 주제로 한 ‘숏폼 영상 제작’을 중심으로 놀이와 학습을 병행했다. 수료식에는 방은진 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참석, “수평적 평화의 의미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고 했다.

평화아카데미는 2019년부터 꾸준히 열려 유소년 세대와 함께 환경과 공존, 통일 등 평화 테마를 다양하게 다뤄 왔다. 꿈꾸는 사임당 예술터는 이번 워크숍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장, 진행할 방침이다.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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