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국제공항
▲ 양양국제공항

올해 양양국제공항 이용객이 2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공항공사 양양공항(공항장 김태수)은 양양국제공항 이용객을 집계한 결과 2020년 23만8000명, 2021년 20만4000명에 이어 지난 8월 13일로 3년 연속 2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올 연말까지 이용객은 34만여명으로 2002년 공항 개항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여객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양양국제공항은 현재 국내선 3개 노선(제주, 여수, 광주), 국제선 1개(필리핀 클라크필드) 노선이 운항하고 있으며, 내달부터는 플라이강원에서 베트남 하노이·호치민, 일본 나리타, 대만 타이베이 등 국제노선을 확대할 계획이어서 공항이용객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수 양양공항장은 “양양국제공항의 일시적, 단기적 항공노선 유지와 항공여객 유치 차원을 넘어 중·장기적인 양양공항 활성화와 강원관광 명소화 전략수립 용역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양공항은 강원도, 양양군, 한국관광공사, 강원도관광재단, 강원도관광협회 등 8개 항공·관광 유관기관 관계자들로 항공·관광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14일 ‘양양국제공항 관광명소화 전략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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