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4년까지 630억원 투입
발한·삼화·송정 등 6개지구 대상
묵호창업혁신센터 등 설치 추진

총 630여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오는 2024년까지 동해시의 쇠퇴한 6개 지역에 대한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된다. 19일 동해시에 따르면 발한·삼화·송정·북평·부곡·향로 등 6개 지구에 대한 ‘구도심 창조적 도시재생 추진’사업이 최근 민선8기 핵심공약으로 확정돼 오는 2024년까지 추진된다. 2019년 선정돼 발한동 244-1 일원 21만2675㎡의 면적에 추진되는 발한지구 도시재생사업(중심시가지형)에는 345억원이 투입돼 오는 2024년까지 개항문화발전소·나눔주차장·마도로스거리·묵호창업혁신센터·청소년창작거리 등이 들어선다. 2019년 선정된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일반근린형)은 이로동 33-11 일원 15만307㎡에 201억원이 투입돼 오는 2023년까지 아로마치유농원·삼색삼화플랫폼·특산물판매장·삼색삼화테마거리·집수리지원 등의 사업이 진행된다.

부곡동 52번지 일원 4만2932㎡에 2019년에 시작된 부곡지구 새뜰마을사업에는 52억원이 들어가 119m의 경관가로와 커뮤니티시설이 설치되고, 공동체활성화사업과 집수리지원 등이 올해말까지 진행된다.

지난해부터 새뜰마을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향로지구는 발한동 105-1번지 일원 5만8808㎡에 24억원을 들여 오는 2024년까지 소방도로가 개설되는 것을 비롯해 범죄예방시설 설치, 마을테마길 조성, 집수리지원 등의 사업이 진행된다. 4억원이 투입된 송정시장길 6 일원 16만3618㎡의 송정지구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소규모 양조시설과 레트로 주막거리가 설치되고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등 올해말 완료된다.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구미동 503-6 일원 14만7946㎡에 4억원을 들여 진행되는 북평지구 도시재생 예비사업에는 문화광장이 조성되고, 생활문화예술 인프라가 구축되는 것은 물론, 주민역량 강화사업도 진행된다.

시는 2023부터 2026년까지 194억원이 투입되는 16만3619㎡ 면적의 송정지구(송정동 848-196번지 일원) 도시재생사업과 60억원이 들어가는 13만5000㎡ 면적의 묵호지구 새뜰마을사업(묵호진동 90-37번지 일원) 공모에도 참여해 구도심 활성화를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전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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