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은 19일 새벽 동해 망상해변에서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실종된 40대 여성에 대한 수색작업을 이날 오후 1시 40분부로 중단하고, 육상수색만 진행하고 있다.

동해경찰서와 동해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앞서 19일 오전 6시33분쯤 동해 망상동 D호텔에 투숙한 A씨(40대)가 “평소와 다른 이상한 문자를 보냈다”며 지인 B씨가 112에 신고했다. 망상해변과 호텔 주변 등 육상수색 중 19일 오전 10시 1분쯤 경찰이 동해시 CCTV를 검색한 결과 실종자 A씨가 이날 오전 3시 47분쯤 망상해변에서 파도에 휩쓸려 바다로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전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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