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동 옛 도심 활성화를 위한 프리마켓이 열린다. 시와 옥천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박경자)는 ‘옥천동 19번길에 반하다’를 주제로 24일(오후 4시∼9시)∼25일(오전 11시∼오후 4시) 옥천로 19번길과 어울림플랫폼 일대에서 프리마켓을 연다. 이번 프리마켓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도 곁들여진다. 김우열
김우열
woo96@kado.net
옥천동 옛 도심 활성화를 위한 프리마켓이 열린다. 시와 옥천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박경자)는 ‘옥천동 19번길에 반하다’를 주제로 24일(오후 4시∼9시)∼25일(오전 11시∼오후 4시) 옥천로 19번길과 어울림플랫폼 일대에서 프리마켓을 연다. 이번 프리마켓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도 곁들여진다. 김우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