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올해 온라인 화상 수출 상담회를 통해 계약액 9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2일 열린 ‘원주시 우수 수출기업 박람회’와 연계,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총 21개 수출기업이 참여해 중국, 인도 등 해외 바이어와 화상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실제 구매와 같은 계약액 9억원을 따냈다. 여기에 소위 흥정가인 상담액이 37억원에 달하고 있어 추가 계약을 통한 지속적인 실적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시는 이달 중 미주권 바이어를 대상으로 추가 상담을 진행할 예정으로, 통역 등 실시간 지원은 물론 상담이 계약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배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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