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도 만남 예정

▲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을지연습 사후강평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9.23 연합뉴스
▲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을지연습 사후강평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9.23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고(故)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장례에 참석하기 위해 27일부터 1박 2일간 일본을 방문한다.

외교부는 한 총리가 27일 도쿄 소재 일본무도관에서 열리는 고 아베 전 일본 총리의 국장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다고 24일 밝히며 유족과 일본 국민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위로를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문사절단에는 한 총리가 단장을 맡고, 국민의힘 소속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부단장을 맡았다. 또 윤덕민 주일대사와 유흥수 한일친선협회중앙회 회장, 조현동 외교부 1차관, 박성근 비서실장 등이 함께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총리는 27일 국장 일정을 마친 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주최하는 리셉션에 참석할 예정이다. 방일 기간 중 기시다 총리와의 면담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같은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도 오는 27일 오전에 만나 한미관계 및 한반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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