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 민둥산 은빛억새축제가 지난 24일 정선 남면 민둥산 운동장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다.
▲ 정선 민둥산 은빛억새축제가 지난 24일 정선 남면 민둥산 운동장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다.

정선 민둥산 은빛억새 축제가 24일 개막되면서 가을 산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민둥산 은빛억새 축제는 이날부터 11월 13일까지 정선 남면 민둥산 운동장 및 민둥산 일원에서 열린다. 이날 민둥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민둥산 운동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소리재 농악시연, 댄스공연, 아리랑경창 등 식전행사와 함께 민둥산 가요제·축하공연·불꽃놀이 등이 진행돼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축제 기간동안 억새꽃사진 콘테스트, 학생트로트대회, 환경사랑 플로깅 등반대회 등이 진행된다. 또한 상시행사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민둥산 일원과 산상에서 즐기는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고, 민둥산 운동장에서는 정선아리랑 공연, 문화동아리 공연, 산상엽서 보내기, 관광객 노래자랑, 명랑운동회, 각설이 공연, 사진 및 그림전시,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