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을 제거하다 남은 잔불이 재발화하는 등 강원도 내 사건사고가 이어졌다. 26일 낮 12시 58분쯤 횡성군 강림면 강림리에서 불이나 시초류 10㎡가 불에 탔다. 화재는 전날 말벌집을 제거하기 위해 붙인 불이 완전히 꺼지지 않아 재발화 한 것으로 약 40분만인 오후 1시 37분쯤 꺼졌다. 앞선 낮 12시 2분쯤 원주시 부론면 정산리에서 굴착기 1대가 연료누유로 인한 불이나 전소, 1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교통사고도 발생했다. 26일 오후 1시 38분쯤 춘천시 퇴계동 온의사거리에서 1t화물트럭과 승용차 5대간 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여성이 얼굴을 다치는 등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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