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포마라톤 10㎞ 1등 안채은
▲ 경포마라톤 10㎞ 1등 안채은

여자부 10㎞ 코스 1위를 차지한 안채은(42·동해)씨는 이날 43분 32초에 완주했다.

지난 2019년 이후 두번째 대회를 찾은 안 씨는 “마라톤은 자기와의 싸움이지만 응원해주는 동해시사랑마라톤연맹 동료들이 없었다면 1등까지 못했을 것”이라며 “2주 전 다른 마라톤 대회에서도 10㎞ 1등을 했는데 또 다시 좋은 성적을 거둬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올해로 마라톤 5년 차에 접어든 안 씨는 “마라톤 연습에도 강약조절이 필요하다는 선배 선수들의 조언을 마음에 새기며 연습한 효과가 있었다”며 “지칠때 쯤 적당히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닷바람 덕분에 힘이 났다”고 했다. 안씨는 “꾸준한 연습을 통해 내년에도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연제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