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횡성한우축제 개막축하 불꽃놀이 과정에서 발생한 정미소 화재사고와 관련, 후속조치에 나섰다.

횡성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9월 30일 오후 9시29분쯤 횡성읍 북천리 소재 Y정미소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사고 현장감식결과, 횡성종합운동장 인근 생활체육공원에서 발사한 불꽃놀이 불발탄이 발화원인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1일 불꽃놀이 불발탄이 정미소 비닐하우스 창고에 떨어져 발화하는 CCTV 영상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창현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