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척 대상 어업인 조업활동 지원

고성군이 국제 유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자체 지원사업을 펼친다.

이를위해 군은 3억5000만원을 들여 어업용 면세유 일부 지원사업을 추진, 지역내 어선 700척을 대상으로 척당 50만원을 균등하게 추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어업용 면세유 동반상승으로 경영부담 및 조업생산 활동 위축을 초래하는 유류비의 일부를 지원해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어업인 민생안정을 위한 지역내 동력어선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함명준 군수는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유류비 상승으로 인한 고통을 분담하고 출어경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게 될 것이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조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주석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