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정원 조례개정안 의결
특별자치추진단 신설 3개과 배치

민선8기 첫 강릉시 조직개편안이 원안의결됐다.

강릉시의회는 최근 원포인트 제3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강릉시 행정기구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강릉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인사는 11월초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조직개편안을 통해 미래성장준비단과 주거환경개선추진단, 생활보장과, 서울사무소가 폐지됐다.

예산정책과가 기획예산과로, 스마트도시과가 정보통신과로, 일자리경제과가 경제진흥과로 변경됐다. 소상공인과가 신설됐다.

문화관광국이 문화관광해양국으로 변경됐고 문화유산과와 관광개발과가 신설됐다.

복지국이 복지민원국으로, 여성청소년가족과가 인구가족과로 변경됐다. 복지정책과와 생활보장과가 묶여 경로장애인과로, 민원증명과가 민원과로 변경됐다.

건설교통국이 도시교통국으로, 상하수도사업소의 경영지원과가 상하수도행정과로, 수도과가 상수도과, 하수과가 하수도과로, 글로벌시민교육원이 평생교육원으로 명칭 변경됐다.

특별자치추진단이 신설됐다. 하부에 특별자치과, 항만물류과, ITS추진과 등 3개과가 배치됐다.

김기영 의장은 “조직개편이 의결된 만큼 신속하게 조직을 정비해 부서별 업무추진에 누수가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김우열 woo9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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