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용수 강릉 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장은 24일 서울에서 류영모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과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허용수 강릉 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장은 24일 서울에서 류영모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과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회가 종교계와 협력하는 등 내년 개최 예정된 세계합창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허용수 강릉 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장은 24일 서울에서 류영모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과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조직위는 참가 합창단 편의 제공을, 한국교회총연합은 합창단 참가등록을 상호 협조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합창대회의 28개 경연종목 중 종교 분야 종목에 교회 합창단들이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동시에 교회 합창단도 부흥하는 윈윈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조직위는 불교 조계종 제4교구 월정사 관계자 간담회, 2022 전국불교합창단 연합회 임원 워크숍에 참석하는 등 불교계에도 강릉 세계합창대회 홍보와 협력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또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와 제18회 부산국제합창제에 홍보단을 보내 집중 홍보활동을 펼치고, 통역 전문직원이 직접 해외 합창단 관계자를 찾아가 대회 참가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재수 운영추진단장은 “내년 7월 개최 예정된 세계합창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향후 합창행사 방문이나 종교계 협력 등 다방면으로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세계합창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사전 붐업 행사인 ‘2022 강릉합창페스티벌’이 오는 25일 강릉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강릉예총(회장 박선자)이 주관하는 이번대회는 강릉시립합창단과 지역내 9개 합창단이 뜻과 힘을 모아 팀별 공연과 연합공연 등을 선보이며 감동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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