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회 아리아리정선농업대학 졸업식이 31일 군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에서 최승준 군수, 최유순 군농업기술센터소장, 기관단체장, 졸업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제14회 아리아리정선농업대학 졸업식이 31일 군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에서 최승준 군수, 최유순 군농업기술센터소장, 기관단체장, 졸업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선 아리아리정선농업대학이 전문농업인 양성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선군은 31일 군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에서 최승준 군수를 비롯한 최유순 군농업기술센터소장, 기관단체장, 졸업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아리아리정선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올해 졸업생은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32명이 참여, 사과전문 과정을 총 19회 76시간에 걸쳐 교육을 받았다.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은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99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군은 대한민국 명품사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고랭지 사과 재배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현재 사과재배 면적도 256㏊까지 증가하는 등 농가의 주 소득작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졸업식에서 윤정희(임계면) 씨가 농촌진흥청장 공로상, 장동욱(임계면) 씨가 도지사 표창, 정대수(여량면) 씨가 정선군수 표창, 강순희(임계면)·정새봄(임계면) 씨가 학업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승준 군수는 “아리아리정선 농업대학이 정선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한 배움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화된 프로그램 개발·진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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