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청년’과 ‘창업’에 초점을 맞춘 마을생태계 조성을 집중 추진한다. 횡성군과 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9일 제2기 도시재생 청년참여단 위촉식을 시작으로 14일 청년활동 공유공간 조성, 16일 도시재생대학 로컬크리에이터 창업교육을 운영한다.

도시재생 청년참여단은 민선8기 횡성군 청년정책으로 추진되는 청년일자리아카데미, 청년정책위원회와 연계, 지역내 낙후지역의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청년공유공간은 횡성읍 구리고개 사업지에 ‘청년아지트’로 마련돼 청년네트워킹 공간으로 활용된다. 창업교육은 모종린 연세대 교수의 특강 등을 통해 지역 청년의 창업을 뒷받침하게 된다. 한편 횡성읍 구리고개 도시재생과 우천면 도시재생사업은 4일 도청에서 각각 청년창업과 한우산업 연계 특화재생을 테마로 광역권 도시재생 평가를 받는다. 박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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