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참여 아티스트 공모도 시작

내년에 제35회를 맞이하는 2023춘천마임축제 일정이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8일간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다.

춘천마임축제(이사장 최양희)는 7일 내년 축제에 참여할 국내외 개인 및 단체 아티스트 공모를 시작, 내년 일정을 함께 발표하며 준비에 들어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열지 못했던 ‘불의도시: 도깨비난장’을 올해 재개한 춘천마임축제는 내년에는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아!水(수)라장’까지 모두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마임축제는 신체와 움직임, 이미지 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포괄한다.

아티스트 공모대상은 야외공연과 극장공연으로 나뉜다. 야외공연은 △마임 △신체극 △무용 △가족극 △파이어 퍼포먼스 △비주얼 시어터 △설치 퍼포먼스 △에어리얼 퍼포먼스 △이동형 공연 △장소특정형 공연 등 언어 사용을 최소화하는 장르다. 극장공연은 마임, 신체극 등 움직임이 중심이 되는 60분 안팎의 작품이 대상이다.

참여 희망 아티스트는 오는 25일까지 마임축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관련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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