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전국적으로 아파트 분양경기 전망이 소폭 개선, 강원지역도 비수도권 규제지역 해제 기대감이 반영됐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11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를 보면 강원지역은 지난달 30.8에서 이달 53.8로 23.0p 상승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달 아파트 분양지수는 수도권과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전국 평균 50을 넘지 않아 여전히 분양 전망은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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