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신기면 신기리에서 70대 여성이 청량리 방면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숨졌다.

2일 오후 6시 43분쯤 삼척시 신기면 신기역에서 ‘열차가 들어오다 사람을 치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 확인 결과 A씨는 사망했으며 시신을 경찰에 인계했다. 사고 열차는 동해에서 청량리 방면으로 운행중이었으며 사고 지점은 열차만 통행이 가능한 곳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은 사고를 수습한 뒤 오후 7시43분쯤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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